1. 옴닉의 반란 - 오버워치 스토리의 과거 이야기(솔저 76와 리퍼가 모리스, 레이예스였던 시절)을 토대로 한 아케이드 게임이 추가되었습니다. - 신규 스킨, 하이라이트 연출, 감정표현, 스프레이, 아이콘이 추가되었습니다. 2. 경쟁전(점령전에서도 점령이 얼만큼 진행되었는지를 기준으로 승부) - 하나무라,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등의 맵에서 무승부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네요. (2칸까지 먹었는데도 못뚫었을 때 허탈함이 많이 줄어들듯..) 3. 영웅 3.1 루시우 - 공격력 25% 증가, 투사체속도 20% 증가 - 우클릭으로 적을 밀칠 때, 수직방향이 고려되어 밀려남. - 루시우의 노래 범위 30m → 10m - 치유의 노래 치유량 30% 증가, 자가 치유량 25% 감소 - 벽 탈 때 이동속도 20% 증..
1. 신규 영웅 추가: 오리사(돌격) - 탄창수가 많고 집탄율이 괜찮은 무기를 지녔으며, 방벽스킬과 함께 괜찮은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실상 필수픽이 되어가고 있는 라인하르트의 역할을 조금은 나누어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. 2. 맵(66번 국도) - 공격팀이 화물을 첫번째 체크포인트까지 밀었을 때, 추가 시간이 60초 더 증가했습니다. 66번국도는 1차 체크포인트에서 2차체크포인트까지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, 수비측에서 공격할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해서 공격측이 좀 힘겨운 맵이었던 것 같은데... 공수 밸런스가 좋아질 것 같습니다. 3. 영웅 3.1 아나 (공격력 80 → 60) - 이번 4시즌도 사실상 아나 위주의 메타라서 그런지 또 너프가 됐습니다. 체력이 200인 영웅을 이제는 4방에 죽일 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