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O 최우수 신인 후보 2013 ~ 2015
부제: 프로야구 신인왕 후보 "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~!" 몇년 전쯤 희극인 박성광이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에서 밀던 유행어이다. 한 시즌의 최고 신인을 뽑는 최우수 신인 투표에 2~4명의 후보가 매년 선정되지만, KBO 공식기록에는 1등만 기록된다. 그리고 우리들도 그 해 최우수 신인왕이 누구였는지만 기억한다. 그래서 2010년부터 KBO 최우수 신인왕을 아깝게(?) 놓쳤던 후보 선수에 대해 소개하고, 근황도 정리해보려고 한다. 이번에는 저번에 이어서 2013년부터 소개한다. 2010~2012 KBO 최우수 신인 후보 보러가기2016~2017 KBO 신인상 후보 보러가기 2013년 2013년 최우수 신인은 신생팀 NC다이노스의 이재학 선수이다. 2013 최우수 신인 후보들은 다른 해에 비해 좋은 활..
야구
2018. 1. 27. 12:14